제약 영업-의약정보 분야…내달 1일까지 접수
다국적 제약기업 먼디파마 코리아(대표 이영태)는 내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라인 확대를 앞두고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할 전문인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제약 영업 분야, 의약정보 분야로,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이상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의약정보 분야의 경우 약학, 간호학, 생물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먼디파마 코리아 기업 홈페이지(www.mundipharma.co.kr)에서12월 1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지점장 및 임원 면접의 총 3차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말에 발표된다.
이영태 사장은 "2009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인재를 확충하기로 결정 했다"며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우수인력과 함께 통증환자들의 통증치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한층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문의는 kr_recruit@pharma.com 또는 기업 홈페이지 내 Q&A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채용 부문은 제약 영업 분야, 의약정보 분야로,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이상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의약정보 분야의 경우 약학, 간호학, 생물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먼디파마 코리아 기업 홈페이지(www.mundipharma.co.kr)에서12월 1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지점장 및 임원 면접의 총 3차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말에 발표된다.
이영태 사장은 "2009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인재를 확충하기로 결정 했다"며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우수인력과 함께 통증환자들의 통증치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한층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문의는 kr_recruit@pharma.com 또는 기업 홈페이지 내 Q&A코너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