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인 500여명 참가
보건복지부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500여명의 응급의료인이 참여한 가운데 긴박한 응급의료인들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 공개와 함께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한 응급의료 발전에 공헌한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총 60명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500여명의 응급의료인이 참여한 가운데 긴박한 응급의료인들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 공개와 함께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한 응급의료 발전에 공헌한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총 60명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