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교육문화회관서, 2월 여의도집회 결의다져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와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가 오늘 오후 4시부터 잇달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월 여의도 집회의 전초전 성격인 이번 두 행사를 의협은 전국 8만의사의 투쟁 의지를 한데 집중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실패한 현행 조제위임제도 거부 및 국민조제선택제도 채택이 안건으로 상정돼 조제위임제도 개편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어 8시부터 내일(2월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는 의협 임원, 시도의사회 임원, 직역단체 임원, 시군구의사대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현안 및 2월 여의도 집회의 의미에 대한 특별강연, 각 대표의 연대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월 여의도 집회의 전초전 성격인 이번 두 행사를 의협은 전국 8만의사의 투쟁 의지를 한데 집중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실패한 현행 조제위임제도 거부 및 국민조제선택제도 채택이 안건으로 상정돼 조제위임제도 개편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어 8시부터 내일(2월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는 의협 임원, 시도의사회 임원, 직역단체 임원, 시군구의사대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현안 및 2월 여의도 집회의 의미에 대한 특별강연, 각 대표의 연대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