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현숙씨 등 8명-투병 중 의료진 고마움 전달
국가암정보센터는 28일 '국가암관리사업 이용자 수기 공모전' 대상에 김현숙씨 등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자인 김현숙씨는 대장암 3기 암환자로 '사랑하는 호스피스선생님께' 수기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를 만난 이후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과 자신을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에는 강경희씨의 '우린 혼자가 아니니까'와 김희섭씨의 '눈물로 부른 어머니의 노래'가, 이화씨의 '왜, 나에게' 외 4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28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08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을 수여된다.
대상자인 김현숙씨는 대장암 3기 암환자로 '사랑하는 호스피스선생님께' 수기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를 만난 이후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과 자신을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에는 강경희씨의 '우린 혼자가 아니니까'와 김희섭씨의 '눈물로 부른 어머니의 노래'가, 이화씨의 '왜, 나에게' 외 4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28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08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을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