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액 증권가 기대 못미쳐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가 초기 치료제로 선택되는 두번째 약물로 자리잡았다고 발표했다.
크레스토의 신처방전 점유율은 4.6%.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의 향후 매출 성장이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크레스토의 경쟁제품 제조사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무료 샘플을 남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탐 맥킬롭 회장은 이전에 크레스토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
2003년 크레스토의 매출액은 1.29억불. 증권가에서 예측한 1.86억불을 밑돌았다.
크레스토의 신처방전 점유율은 4.6%.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의 향후 매출 성장이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크레스토의 경쟁제품 제조사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무료 샘플을 남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탐 맥킬롭 회장은 이전에 크레스토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
2003년 크레스토의 매출액은 1.29억불. 증권가에서 예측한 1.86억불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