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병원 오명호 교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관련 강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이은영)는 3일 연구관 2층 대강의실에서 2004년도 첫 번째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생아실장인 소아과 오명호 교수가 ‘한국 신생아에서 폐표면 활성제 단백-A 유전자와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과의 상관관계(Human surfactant protein-A)’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1년간 신생아 호흡 곤란증후군의 유전학적 원인을 밝혀내고 진단의 유효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미숙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발표에 나섰다.
임상의학연구소 이은영 소장은 “금년에는 현재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들의 성과를 중심으로 총 7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며 “임상의학연구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생아실장인 소아과 오명호 교수가 ‘한국 신생아에서 폐표면 활성제 단백-A 유전자와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과의 상관관계(Human surfactant protein-A)’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1년간 신생아 호흡 곤란증후군의 유전학적 원인을 밝혀내고 진단의 유효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미숙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발표에 나섰다.
임상의학연구소 이은영 소장은 “금년에는 현재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들의 성과를 중심으로 총 7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며 “임상의학연구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