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민단체 참여 ··· 정보제공, 상담 진행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은 최근 소비자가 의료시장의 주체가 되기 위한 의료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연맹을 포함한 1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정보센터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건강, 의료, 의약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상담을 통한 소비자 권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연맹측은 "지금까지 의료서비스 분야는 전문성으로 인해 소비자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웠다"며 "소비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운동 단체들이 모여 소비자정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healthadviser.or.kr 이다.
한국소비자연맹을 포함한 1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정보센터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건강, 의료, 의약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상담을 통한 소비자 권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연맹측은 "지금까지 의료서비스 분야는 전문성으로 인해 소비자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웠다"며 "소비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운동 단체들이 모여 소비자정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healthadviser.or.k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