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중앙일보 개최, 갱년기 치료 관련 강좌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최근 중앙일보사와 함께 개최한 ‘제1회 자연의학 시민건강강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200명 가까운 시민들이 참여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을 경청했다.
이날 1부 강좌는 을지의대 이진용 교수(노원을지병원장)가 ‘여성 폐경기 건강’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학부 이성재 교수가 ‘갱년기 치료, 호르몬 이외 자연요법’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호르몬요법 등 정통의학에 관한 환자의 보호자들의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정통의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자연의학의 순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일보사와 함께 이번 시민강좌를 매월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200명 가까운 시민들이 참여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을 경청했다.
이날 1부 강좌는 을지의대 이진용 교수(노원을지병원장)가 ‘여성 폐경기 건강’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학부 이성재 교수가 ‘갱년기 치료, 호르몬 이외 자연요법’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호르몬요법 등 정통의학에 관한 환자의 보호자들의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정통의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자연의학의 순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일보사와 함께 이번 시민강좌를 매월 1회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