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원무팀-간호부-사회복지사 소통 장 마련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 원무팀은 병동 간호사들과 사회복지사의 원활한 업무협조와 입원환자의 효율적인 재원 관리를 위해 사이버 ‘e-까페’(cafe.daum.net/easan)를 개설했다.
이는 e-까페를 통해 원무팀 직원과 병동 간호사, 사회복지사간의 정보교환, 최신지식공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등 자유로운 의견교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병동(외과계, 안과, 비뇨기계) 간호팀장과 수간호사, 원무팀 과장들은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회의를 갖고 e-까페가 정착되기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까페지기를 맡은 원무팀 박명근 과장은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는 여러 부문간의 적극적인 이해를 통한 업무협조가 선행될 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상의를 하려고 해도, 서로 근무시간이 안맞거나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어려움이 많았지만 e-까페가 활성화되면 다양하고 신선한 이벤트와 함께 오프라인 상에서의 모임을 병행하여 더 많은 발전과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무팀은 e-까페의 활동성과가 좋을 경우 관련 내용을 정리해 원내 PI경진대회 등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e-까페를 통해 원무팀 직원과 병동 간호사, 사회복지사간의 정보교환, 최신지식공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등 자유로운 의견교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병동(외과계, 안과, 비뇨기계) 간호팀장과 수간호사, 원무팀 과장들은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회의를 갖고 e-까페가 정착되기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까페지기를 맡은 원무팀 박명근 과장은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는 여러 부문간의 적극적인 이해를 통한 업무협조가 선행될 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상의를 하려고 해도, 서로 근무시간이 안맞거나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어려움이 많았지만 e-까페가 활성화되면 다양하고 신선한 이벤트와 함께 오프라인 상에서의 모임을 병행하여 더 많은 발전과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무팀은 e-까페의 활동성과가 좋을 경우 관련 내용을 정리해 원내 PI경진대회 등에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