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재정회장과 간담회서, 투쟁성금도 전달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 19개 분과별 개원의협의회는 13일 2월22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개최되는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결의대회와 관련,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재정 의협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민주화 투쟁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개원의협의회는 또 이 자리에서 19개 분과별 개원의협의회장은 1인당 80만원씩 총 1,520만원의 투쟁성금을 모아 김재정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2월 투쟁에 솔선수범한다는 의지를 담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개원의협의회는 또 이 자리에서 19개 분과별 개원의협의회장은 1인당 80만원씩 총 1,520만원의 투쟁성금을 모아 김재정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2월 투쟁에 솔선수범한다는 의지를 담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