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제약,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 적어
보람제약(대표 김창선)이 최근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연질캡슐제형 소염진통제 '펜타우드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펜타우드 연질캡슐은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관절염, 기타 여러 원인에 의한 중등도 통증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선택적 COX-2 억제제인 celecoxib와의 비교 결과, 동등이상의 효과는 물론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람제약측은 "펜타우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연질캡슐로서 기존 정제의 흡수율 개선은 물론 약효발현시간 및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했다"며 "또한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환자나 노인에게 있어 적합한 약물"이라고 말했다.
펜타우드 연질캡슐은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관절염, 기타 여러 원인에 의한 중등도 통증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선택적 COX-2 억제제인 celecoxib와의 비교 결과, 동등이상의 효과는 물론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람제약측은 "펜타우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연질캡슐로서 기존 정제의 흡수율 개선은 물론 약효발현시간 및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했다"며 "또한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환자나 노인에게 있어 적합한 약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