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시작 2시간 전 마치 뻘밭…”반드시 사수하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 주최 2ㆍ22 궐기대회는 극심한 악천후 속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시작 2시간 전인 12시 연 이틀 계속 쏟아지는 비로 마치 뻘밭을 연상시킬 만큼 질퍽이고 있다.
의협 권용진 사회참여이사는 “이런 악천 후에도 대회는 반드시 사수할 것이다”며 “8만 의사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참석인원을 2만3천여명으로 추계하고 있으며 대오를 갖추는 대로 전공의노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식전행사로 본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회시작 2시간 전인 12시 연 이틀 계속 쏟아지는 비로 마치 뻘밭을 연상시킬 만큼 질퍽이고 있다.
의협 권용진 사회참여이사는 “이런 악천 후에도 대회는 반드시 사수할 것이다”며 “8만 의사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참석인원을 2만3천여명으로 추계하고 있으며 대오를 갖추는 대로 전공의노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식전행사로 본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