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대의원 확정… 2일 늦게 대약 집행부 출범
서울시약사회의 대의원 선정문제로 인해 파행을 겪던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날짜가 12일로 잡혔다.
8일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윤주섭 의장은 서울시약사회 대약파견 대의원 명단을 확정, 약사회 총회의장에게 제출을 완료했다.
이로써 당초 10일 열릴 예정이였던 대의원총회는 2일 지난 12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윤주섭 의장은 88명에 이르는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의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었다.
8일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윤주섭 의장은 서울시약사회 대약파견 대의원 명단을 확정, 약사회 총회의장에게 제출을 완료했다.
이로써 당초 10일 열릴 예정이였던 대의원총회는 2일 지난 12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윤주섭 의장은 88명에 이르는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의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