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산청구 및 심사에 특히 관심
일본 NTT 및 SONY 건강보험조합 관계자들로 구성된 건강보험연수단(단장 이케나가스스히토)이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을 방문한다.
이들 방문단은 심평원의 ▲ EDI 업무 추진경과 및 효과 ▲ 전산심사 방법 ▲ 진료비 심사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무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심평원은 관계자는 “일본 방문단은 전산청구(EDI)관련 IT 기술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산청구 및 심사에 대한 심평원의 기술과 역량에 대한 위상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진료비 청구 전산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일본 정부와 관련단체들은 의료기관과 보험심사기관간의 정보화 및 진료비 청구의 전산화 도입을 위해 활발한 논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방문단은 심평원의 ▲ EDI 업무 추진경과 및 효과 ▲ 전산심사 방법 ▲ 진료비 심사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무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심평원은 관계자는 “일본 방문단은 전산청구(EDI)관련 IT 기술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산청구 및 심사에 대한 심평원의 기술과 역량에 대한 위상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진료비 청구 전산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일본 정부와 관련단체들은 의료기관과 보험심사기관간의 정보화 및 진료비 청구의 전산화 도입을 위해 활발한 논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