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형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 참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들의 해외 학회활동이 활발하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노성만 교수를 비롯한 정재윤•문은선•윤택림 교수가 다음달 2일부터 일본 아사히까와에서 열리는 제14차 한•일 정형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에 참석, 각각 논문을 발표한다.
노성만 교수는 ‘양극성 고관절 인공삽입물에서 왜 외측관절 운동이 많이 일어나는가’ 외 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정재윤 교수는 ‘상흉추 병변에 달하기 위한 흉골 절개 접근법’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문은선 교수는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미니절개 감압술’ 주제 논문을, 윤택림 교수는 ‘고관절 전치환술에서 최소절개를 이용한 방법과 기존절개 방법의 비교’ 논문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소화기내과 최성규 교수는 내달 1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38차 유럽 간학회에 참석 'Timely Repeated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in Patients with Unresect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Who Showed Initial Antitumoral Effcct' 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노성만 교수를 비롯한 정재윤•문은선•윤택림 교수가 다음달 2일부터 일본 아사히까와에서 열리는 제14차 한•일 정형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에 참석, 각각 논문을 발표한다.
노성만 교수는 ‘양극성 고관절 인공삽입물에서 왜 외측관절 운동이 많이 일어나는가’ 외 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정재윤 교수는 ‘상흉추 병변에 달하기 위한 흉골 절개 접근법’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문은선 교수는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미니절개 감압술’ 주제 논문을, 윤택림 교수는 ‘고관절 전치환술에서 최소절개를 이용한 방법과 기존절개 방법의 비교’ 논문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소화기내과 최성규 교수는 내달 1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38차 유럽 간학회에 참석 'Timely Repeated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in Patients with Unresect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Who Showed Initial Antitumoral Effcct' 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