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자정까지 개인연명 접수후 발표 예정
한 약사 체가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의결을 반대한다며 약사들의 개인 연명을 모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겠다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한민당(한나라당, 민주당)의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구정치세력의 폭거"라며 "모든 양심적인 약사들의 의지를 모아 '탄핵무효와 민주수호를 염원하는 약사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어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했던 군부 독재 정권의 계승자이자 "차떼기"로 정체성을 드러낸 수구 부패 원조당 한나라당과 야합한 지역주의 기생정당 민주당이 누구를 탄핵할 자격은 없을 뿐더러 그 자신이 탄핵의 대상"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한편 건약은 탄핵무효와 민주수호를 위한 약사 시국선언에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들은 17일 자정까지 건약 홈페이지(kpca.co.kr)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동참 의사를 밝혀 달라고 당부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한민당(한나라당, 민주당)의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구정치세력의 폭거"라며 "모든 양심적인 약사들의 의지를 모아 '탄핵무효와 민주수호를 염원하는 약사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어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했던 군부 독재 정권의 계승자이자 "차떼기"로 정체성을 드러낸 수구 부패 원조당 한나라당과 야합한 지역주의 기생정당 민주당이 누구를 탄핵할 자격은 없을 뿐더러 그 자신이 탄핵의 대상"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한편 건약은 탄핵무효와 민주수호를 위한 약사 시국선언에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들은 17일 자정까지 건약 홈페이지(kpca.co.kr)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동참 의사를 밝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