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대한정형의학회(KAOM) …포괄적 통합 학회
도수∙증식치료 공동대책위원회가 참여 단체를 중심으로 학회로 통합 발족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도수•증식치료 공대위에는 ▲ 마취통증의학과개원의협의회 ▲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 보완의학회 ▲ 카이로프락틱협회 ▲ 근골의학회 ▲ 스포츠의학회 ▲ 신경통증의학회 등 8개 단체 4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17일 공대위에 따르면 이 중 보완의학회를 중심으로 대한카이로프락틱협회의 MD로 구성된 카이로연구회, 대한근골의학회, 정형의학회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옥(해성연합의원) 원장은 “도수∙증식치료는 7년전부터 시술되어 왔고 불완전하나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정식 치료로 보험급여 인정되어 (가칭)대한정형의학회 발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도수∙증식치료는 대학에서도 잘 모르는 학문이기에 개원의를 중심으로 교수를 포함하여 특정과에 한정하지 않은 포괄적인 통합 학회로 출범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현재 도수•증식치료 공대위에는 ▲ 마취통증의학과개원의협의회 ▲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 보완의학회 ▲ 카이로프락틱협회 ▲ 근골의학회 ▲ 스포츠의학회 ▲ 신경통증의학회 등 8개 단체 4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17일 공대위에 따르면 이 중 보완의학회를 중심으로 대한카이로프락틱협회의 MD로 구성된 카이로연구회, 대한근골의학회, 정형의학회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옥(해성연합의원) 원장은 “도수∙증식치료는 7년전부터 시술되어 왔고 불완전하나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정식 치료로 보험급여 인정되어 (가칭)대한정형의학회 발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도수∙증식치료는 대학에서도 잘 모르는 학문이기에 개원의를 중심으로 교수를 포함하여 특정과에 한정하지 않은 포괄적인 통합 학회로 출범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