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내, 최근 Osmotica社와 계약 체결
영진약품(대표 유한용)이 최근 Osmotica社와 우울증 치료제인 삼투압정(osmotic tablet)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 발매할 예정인 이 제품은 SNRIs(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계열의 항우울제로서 저용량에서는 serotonin의 작용이 강해 경증의 우울증을 치료함은 물론 고용량으로 갈수록 norepinephrine(NE)의 작용이 강해서 중증의 우울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혈중 약물 농도의 변동을 최소화해 지속적으로 혈중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1일 1회 투여가 가능함은 물론, 부작용이 매우 적은 장점을 갖는다는 것.
영진약품측은 "현재 500억대의 항우울제 시장에서 내년 초 발매후 3년내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것"이라며 "고도 성장이 예상되는 정신과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 초 발매할 예정인 이 제품은 SNRIs(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계열의 항우울제로서 저용량에서는 serotonin의 작용이 강해 경증의 우울증을 치료함은 물론 고용량으로 갈수록 norepinephrine(NE)의 작용이 강해서 중증의 우울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혈중 약물 농도의 변동을 최소화해 지속적으로 혈중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1일 1회 투여가 가능함은 물론, 부작용이 매우 적은 장점을 갖는다는 것.
영진약품측은 "현재 500억대의 항우울제 시장에서 내년 초 발매후 3년내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것"이라며 "고도 성장이 예상되는 정신과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