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등 의·약계 6명
한국의약사평론가회가 최근 ‘제27회 의약사 평론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론가회에 따르면 금년 제27회 대상자로는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이무상 연세의대 교수, 홍원선 울산의대 교수, 김숙희 산부인과의원 원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김종국 서울약대 교수, 이치호 부산약대 교수 등이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내달 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일간보사 창간 14주년·의학신문 33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의약사평론가 기장,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약사평론가회는 매년 추천위원회를 통해 언론에 대한 활발한 기고 및 집필활동으로 의약계 발전에 공헌한 의사와 약사들을 의약사평론가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가지 총 14명의 의약사평론가들이 의약계 오피니언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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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회에 따르면 금년 제27회 대상자로는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이무상 연세의대 교수, 홍원선 울산의대 교수, 김숙희 산부인과의원 원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김종국 서울약대 교수, 이치호 부산약대 교수 등이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내달 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일간보사 창간 14주년·의학신문 33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의약사평론가 기장,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약사평론가회는 매년 추천위원회를 통해 언론에 대한 활발한 기고 및 집필활동으로 의약계 발전에 공헌한 의사와 약사들을 의약사평론가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가지 총 14명의 의약사평론가들이 의약계 오피니언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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