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CTB 실시…워크아웃 기법 체험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 신부)은 변화와 개혁을 선도해 나갈 관리자들의 핵심 역량 배양을 위해 지난 달 23, 24일과 30, 31일 두차례에 걸쳐 관리자 연수 교육 CTB(CMC Team Building)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의료원은 연수과정을 통해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의 재현이라는 설립 목적과 올해 실천 목표인 ‘생명을 존중하는 사랑 담긴 첨단 진료’의 실천에 관한 강연과 첨단 진료의 의미를 새롭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새로운 제도의 조기정착 및 안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각 조별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에서 워크아웃 기법과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걸 맞는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중앙의료원은 5월부터 시작될 CNC(CMC News Start) 과정에서도 이번 워크아웃 기법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의료원은 연수과정을 통해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의 재현이라는 설립 목적과 올해 실천 목표인 ‘생명을 존중하는 사랑 담긴 첨단 진료’의 실천에 관한 강연과 첨단 진료의 의미를 새롭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새로운 제도의 조기정착 및 안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각 조별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에서 워크아웃 기법과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걸 맞는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중앙의료원은 5월부터 시작될 CNC(CMC News Start) 과정에서도 이번 워크아웃 기법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