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시 미세이동 조절가능, 신뢰성 저하 극복
국내 유일의 안 광학 의료 기기 전문 업체인 ㈜휴비츠 (대표 김현수)가 자동검안기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제품 오차에 의한 측정값의 신뢰성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장치인 ‘자동검안기 모델아이스탠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모델아이스탠드는 자동검안기 제조시 측정데이타를 위해 사용되는 모델아이의 상하 및 좌우 방향에서의 이동을 미세하고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자동검안기의 측정 동작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휴비츠 관계자는 “현재 시판중인 자동검안기와 더불어 추가적인 기능과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자동검안기 개발에 있어 모델아이스탠드는 제품 신뢰성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를 통해 자동검안기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하여 안 광학 의료 기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82개의 Distributor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모델아이스탠드는 자동검안기 제조시 측정데이타를 위해 사용되는 모델아이의 상하 및 좌우 방향에서의 이동을 미세하고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자동검안기의 측정 동작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휴비츠 관계자는 “현재 시판중인 자동검안기와 더불어 추가적인 기능과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자동검안기 개발에 있어 모델아이스탠드는 제품 신뢰성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를 통해 자동검안기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하여 안 광학 의료 기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82개의 Distributor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