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700여명 참석 단결과 화합 도모의 장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일 도곡중학교에서 개원 21주년 기념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행사에는 유승흠 보건대학원장, 김세종 의대학장, 김성규 세브란스병원장, 문병수 용인세브란스병원장, 홍영재 안이병원장 등 연세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김용순 노조위원장,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직원 및 퇴직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비타민과 그린업팀으로 편성돼 화합의 장을 펼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투호던지기, 도전격파왕 등을 가진데 이어 본 행사에서 단체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O X 퀴즈, 스파이더 점프,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마음행사는 병원장실, 입원 및 외래 원무과, 외과, 외래 간호과 등20여개 팀으로 구성된 비타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개원 기념 한마음 행사는 오늘날 영동세브란스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전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행사에는 유승흠 보건대학원장, 김세종 의대학장, 김성규 세브란스병원장, 문병수 용인세브란스병원장, 홍영재 안이병원장 등 연세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김용순 노조위원장,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직원 및 퇴직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비타민과 그린업팀으로 편성돼 화합의 장을 펼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투호던지기, 도전격파왕 등을 가진데 이어 본 행사에서 단체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O X 퀴즈, 스파이더 점프,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마음행사는 병원장실, 입원 및 외래 원무과, 외과, 외래 간호과 등20여개 팀으로 구성된 비타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개원 기념 한마음 행사는 오늘날 영동세브란스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전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