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확보·분양가 대폭 조정
고분양가로 논란이 됐던 잠실3단지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가 분양가를 재분양을 실시한다.
트리지움상가는 지하3층~지상5층 규모로 배후세대로 잠실1단지 5700세대, 잠실2단지 5600세대, 잠실3단지 3700세대, 잠실4단지 2700세대를 끼고 있어 유동인구가 확보된 입지.
특히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는 신천먹자골목의 길목 4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조건을 갖췄다.
메디컬존은 지상 4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여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트리지움 상가를 노렸던 개원의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침체와 맞물려 대폭 조정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리지움상가는 지하3층~지상5층 규모로 배후세대로 잠실1단지 5700세대, 잠실2단지 5600세대, 잠실3단지 3700세대, 잠실4단지 2700세대를 끼고 있어 유동인구가 확보된 입지.
특히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는 신천먹자골목의 길목 4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조건을 갖췄다.
메디컬존은 지상 4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여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트리지움 상가를 노렸던 개원의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침체와 맞물려 대폭 조정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