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요양병원, 요양환자 대상 건강강좌
겨울철 건조한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김광정)은 최근 병원내 요양환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피부건조증 관리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양회억 박사는 "상대습도가 낮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잦은 목욕과 비누칠을 피하고, 주위환경의 습도를 높임으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옷감에 의한 자극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면서 보푸라기가 쉽게 생기는 자극적인 옷의 착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김광정)은 최근 병원내 요양환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피부건조증 관리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양회억 박사는 "상대습도가 낮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잦은 목욕과 비누칠을 피하고, 주위환경의 습도를 높임으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옷감에 의한 자극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면서 보푸라기가 쉽게 생기는 자극적인 옷의 착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