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및 계속연구과제 32개 과제 복지부에 제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청과제 접수와 관련 신규 및 계속연구과제 32개 과제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조합측은 회원사의 2004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청과제에 대한 검토 및 보완 협의 등을 통해 산·학·연 공동·협동 연구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연구과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된 과제는 총 32개 연구과제로 11개 기업의 16개 계속연구과제(정부출연금 67억원, 기업부담금 73억원 등 총 140억원)과 10개 기업의 16개 신규과제(정부출연금 53억원, 기업부담금 40억원 등 총 93억원) 등 총 233억원 규모이다.
조합은 회원사의 신약개발이 조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건의를 통해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의 연구비 확대 증액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부에서 분자의약 타겟설정이 가능한 새로운 원리의 발견으로 신약 연구개발 기반을 확립하고 생명체 응용물질 및 원천기술을 탐색 발굴하여 바이오 응용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하는 ‘분자및세포기능디스커버리사업’을 회원사에 안내 중이며 4월 28일까지 사업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조합측은 회원사의 2004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청과제에 대한 검토 및 보완 협의 등을 통해 산·학·연 공동·협동 연구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연구과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된 과제는 총 32개 연구과제로 11개 기업의 16개 계속연구과제(정부출연금 67억원, 기업부담금 73억원 등 총 140억원)과 10개 기업의 16개 신규과제(정부출연금 53억원, 기업부담금 40억원 등 총 93억원) 등 총 233억원 규모이다.
조합은 회원사의 신약개발이 조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건의를 통해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의 연구비 확대 증액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부에서 분자의약 타겟설정이 가능한 새로운 원리의 발견으로 신약 연구개발 기반을 확립하고 생명체 응용물질 및 원천기술을 탐색 발굴하여 바이오 응용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하는 ‘분자및세포기능디스커버리사업’을 회원사에 안내 중이며 4월 28일까지 사업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