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로 학회 참석해 '자궁내막암' 주제 발표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미국부인암학회(Gynecologic Oncology group meeting) 임상위원회(experimental committee)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조 교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에너하임에서 열리는 미국부인암학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궁내막암의 불량 예후인자의 새로운 인자의 역할'에 대해 구연발표할 예정이다.
조치흠 교수는 부인암을 비롯, 각종 부인과 질환의 복강경시술을 연 2천례 시행하며 전국 최다 복강경수술, 지역 최다 부인암 환자 치료, 자궁경관 무력증 세계 최초 시행 등의 기록을 이어가며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조 교수는 현재 미국암학회 정회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세부운영위원 및 편집위원, 학술위원, 암정복사업단 기획위원, 대한부인내시경학회 학술위원,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조 교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에너하임에서 열리는 미국부인암학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궁내막암의 불량 예후인자의 새로운 인자의 역할'에 대해 구연발표할 예정이다.
조치흠 교수는 부인암을 비롯, 각종 부인과 질환의 복강경시술을 연 2천례 시행하며 전국 최다 복강경수술, 지역 최다 부인암 환자 치료, 자궁경관 무력증 세계 최초 시행 등의 기록을 이어가며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조 교수는 현재 미국암학회 정회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세부운영위원 및 편집위원, 학술위원, 암정복사업단 기획위원, 대한부인내시경학회 학술위원,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