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효과 뛰어나
아주약품공업(주)(대표 김중길)은 양성전립선 비대증(BPH) 및 고혈압 치료제인 ‘테라졸 정’을 발매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테라졸정이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제인 테라조신 1㎎성분으로 전립선비대증, 고혈압,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등에 효과를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 평활근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제로 말초혈관저항을 감소시켜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전립선과 방광경부 평활근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며 동맥 평활근 긴장도를 완화시키고 동시에 전신혈관저항을 감소시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 한 관계자는 “테라졸정이 동일계열 약품에 비해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작용이 4배 이상 높아 효과가 뛰어나며 KFDA의 생동성 시험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약효와 안전성이 동시에 만족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테라졸정이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제인 테라조신 1㎎성분으로 전립선비대증, 고혈압,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등에 효과를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 평활근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제로 말초혈관저항을 감소시켜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전립선과 방광경부 평활근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며 동맥 평활근 긴장도를 완화시키고 동시에 전신혈관저항을 감소시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 한 관계자는 “테라졸정이 동일계열 약품에 비해 α1 수용체 선택적 차단작용이 4배 이상 높아 효과가 뛰어나며 KFDA의 생동성 시험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약효와 안전성이 동시에 만족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