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서별 5년후 비전제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진행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이 지난 15일 2박3일의 일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6차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각 부서별 향후 5년후의 비젼을 제시하는 부서장들의 발표를 시작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기업 가치관을 공유하고 목표 수립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성과 향상 교육과 조직 단위의 문제 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권 선주 대표이사는 “피부 의약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매년 20%이상의 성장과 제약업계 중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고객이 칭찬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문화 혁신을 통한 노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목표 관리 시스템 및 직원 역량 개발중심의 제도를 도입하여 전직원을 인재로 키운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각 부서별 향후 5년후의 비젼을 제시하는 부서장들의 발표를 시작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기업 가치관을 공유하고 목표 수립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성과 향상 교육과 조직 단위의 문제 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권 선주 대표이사는 “피부 의약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매년 20%이상의 성장과 제약업계 중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고객이 칭찬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문화 혁신을 통한 노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목표 관리 시스템 및 직원 역량 개발중심의 제도를 도입하여 전직원을 인재로 키운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