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정기총회서 임원 개선...2006년까지 임기수행
김헌주 원주의대 교수가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 4대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006년 2월까지 3년간 회무를 수행하게 될 4대 집행부의 회장에는 김헌주 원주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이밖에 부회장에 왕영필 가톨릭의대 교수, 마재숙 전남의대 교수, 원남희 고려의대 교수, 김동헌 부산의대 교수, 정영기 아주의대 교수, 김삼용 충남의대 교수, 김능수 경북의대 교수가 올랐다.
총무는 김기수 울산의대 교수, 감사는 최훈 인제의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이밖에 정인과 고려의대 교수, 전석길 계명의대 교수, 김현집 서울의대 교수, 홍영재 연세의대 교수가 고문직에 올랐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006년 2월까지 3년간 회무를 수행하게 될 4대 집행부의 회장에는 김헌주 원주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이밖에 부회장에 왕영필 가톨릭의대 교수, 마재숙 전남의대 교수, 원남희 고려의대 교수, 김동헌 부산의대 교수, 정영기 아주의대 교수, 김삼용 충남의대 교수, 김능수 경북의대 교수가 올랐다.
총무는 김기수 울산의대 교수, 감사는 최훈 인제의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이밖에 정인과 고려의대 교수, 전석길 계명의대 교수, 김현집 서울의대 교수, 홍영재 연세의대 교수가 고문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