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장성구 의대병원장(비뇨기과)과 조병수(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아시아지역의 대표자격인 ‘DDG(Deputy Director General)’로 임명됐다.
DDG는 아시아지역에서 업적이 뛰어난 여러 방면의 인물을 선정, IBC본부에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아시아지역 대표이사라고 할 수 있다.
장성구 병원장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비뇨기과학회 및 미국암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에 30여 편, 국내저널에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그간의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의학한림원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조병수 교수는 IBC DDG 임명에 이어 그간의 탁월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 판 Who’s Who in the World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08년에는 소아신장학분야에 기여한 공로와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등에 기여한 공로로,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선정한 ‘21세의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물(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1000인에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간디 등 세계적인 인물과 함께 선정된 바 있다.
DDG는 아시아지역에서 업적이 뛰어난 여러 방면의 인물을 선정, IBC본부에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아시아지역 대표이사라고 할 수 있다.
장성구 병원장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비뇨기과학회 및 미국암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에 30여 편, 국내저널에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그간의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의학한림원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조병수 교수는 IBC DDG 임명에 이어 그간의 탁월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 판 Who’s Who in the World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08년에는 소아신장학분야에 기여한 공로와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등에 기여한 공로로,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선정한 ‘21세의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물(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1000인에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간디 등 세계적인 인물과 함께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