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보호자등 300여명 함께해 큰 호응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최근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쇼'를 열었다.
해군홍보단을 초청해 열린 이날 마술쇼에서는 내원객과 입원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 등을 비롯한 300여명이 관객이 참석해 매직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은결 마술사는 약 한 시간동안 끈, 지팡이, 불, 공중부양 등의 다양한 마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은결 마술사는 고대의료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암병원을 비롯, 구로 및 안산병원에서 수차례 다채로운 마술쇼를 선보인 바 있다.
해군홍보단을 초청해 열린 이날 마술쇼에서는 내원객과 입원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 등을 비롯한 300여명이 관객이 참석해 매직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은결 마술사는 약 한 시간동안 끈, 지팡이, 불, 공중부양 등의 다양한 마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은결 마술사는 고대의료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암병원을 비롯, 구로 및 안산병원에서 수차례 다채로운 마술쇼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