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과 개설 30주년 및 박찬일 교수 퇴임 기념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이 주최하고 서울대 의학연구원 방사선의학연구소가 후원한 제9회 서울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이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30주년과 함께 과 창설을 주도했던 박찬일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동문 뿐 아니라 국내 방사선치료 분야 전문학술단체인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홍균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가 ‘한국 및 서울대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의 Patterns of Care Study’를, Kazushige Hayakawa 교수(일본 Kitasato 대학병원 부원장 및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일본에서의 폐암의 방사선치료 임상연구’를, 안용찬 교수(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삼성의료원의 비소세포성 폐암의 방사선치료 성적’을 각각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30주년과 함께 과 창설을 주도했던 박찬일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동문 뿐 아니라 국내 방사선치료 분야 전문학술단체인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홍균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가 ‘한국 및 서울대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의 Patterns of Care Study’를, Kazushige Hayakawa 교수(일본 Kitasato 대학병원 부원장 및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일본에서의 폐암의 방사선치료 임상연구’를, 안용찬 교수(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삼성의료원의 비소세포성 폐암의 방사선치료 성적’을 각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