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출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 이충한(고신대학교 복음병원)후보와 정근(서면메디칼정근안과의원)후보가 각각 출마의사를 밝혔다.
부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저녁6시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두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대에서 외과전공의를 수료한 후 고신대 복음병원장인 동시에 의무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정 후보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의대에서 안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어 부산의대 안과 교수로 활동한 후 현재 안과의원을 개원했다.
한편, 부산시의사회는 오는 26일 부산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
부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저녁6시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두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대에서 외과전공의를 수료한 후 고신대 복음병원장인 동시에 의무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정 후보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의대에서 안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어 부산의대 안과 교수로 활동한 후 현재 안과의원을 개원했다.
한편, 부산시의사회는 오는 26일 부산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