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인촌기념관서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이 오는 25일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남성합창단 '돈 코사크'를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5일 의료원에 따르면 'Life+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암, 심장병 등 난치성어린이 환자와 국내거주 해외이주노동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ticket@kumc.or.kr)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 후 50명(1인당 2매, 총100매)에게 초청장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의료원 홈페이지(www.kumc.or.kr)를 참고하면 된다.
5일 의료원에 따르면 'Life+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암, 심장병 등 난치성어린이 환자와 국내거주 해외이주노동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ticket@kumc.or.kr)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 후 50명(1인당 2매, 총100매)에게 초청장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의료원 홈페이지(www.kumc.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