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정과(과장 김영호)는 미국 UCLA 치대 교정과(과장 Kang Ting)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올해부터 교수진의 상호방문을 통한 강의와 전공의 세미나 참가, 발표 등 의료진 교류를 비롯해 연구와 진료 등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UCLA 치과대학 교정과는 미국내에서 상위 5위 내에 속하는 최상위급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올해부터 교수진의 상호방문을 통한 강의와 전공의 세미나 참가, 발표 등 의료진 교류를 비롯해 연구와 진료 등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UCLA 치과대학 교정과는 미국내에서 상위 5위 내에 속하는 최상위급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