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클리닉, 1/4분기 전국 상가분석 결과
전국 상가의 개원입지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평당 688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의료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부동산와이드와 함께 공동으로 조사한 올 1/4분기 전국 상가 분석결과에 따르면 병의원 업종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688만원 수준.
분석결과, 서울시의 평당 평균 분양가가 96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구 내에서도 목 좋은 상가는 병원 업종의 평당 평균 분양가가 2700만원까지 달했다.
강남지역 병의원 업종의 평균 분양가는 1683만원으로 강서구 903만원, 양천구875만원 등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방은 대구가 700만원, 인천 660만원, 경기도 614만원, 부산 582만원, 충남 509만원 순으로 분석됐다.
최근 의료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부동산와이드와 함께 공동으로 조사한 올 1/4분기 전국 상가 분석결과에 따르면 병의원 업종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688만원 수준.
분석결과, 서울시의 평당 평균 분양가가 96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구 내에서도 목 좋은 상가는 병원 업종의 평당 평균 분양가가 2700만원까지 달했다.
강남지역 병의원 업종의 평균 분양가는 1683만원으로 강서구 903만원, 양천구875만원 등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방은 대구가 700만원, 인천 660만원, 경기도 614만원, 부산 582만원, 충남 509만원 순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