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 송은규 교수팀이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 컴퓨터 정형외과 수술학회(이하 CAOS-Asia)에서 최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주제는 ‘로봇과 고식적 방법을 이용한 양측성 슬관절 전치환술의 구성에 대한 하지정렬’이었고, 10만엔의 상금도 받았다.
송은규 교수팀은 2009년 미국정형외과학회(2월 23일~28일)에서도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CAOS-Asia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으로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송은규 교수는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 예정인 ‘2009 세계 컴퓨터 정형외과 수술학회(CAOS-International)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표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주제는 ‘로봇과 고식적 방법을 이용한 양측성 슬관절 전치환술의 구성에 대한 하지정렬’이었고, 10만엔의 상금도 받았다.
송은규 교수팀은 2009년 미국정형외과학회(2월 23일~28일)에서도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CAOS-Asia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으로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송은규 교수는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 예정인 ‘2009 세계 컴퓨터 정형외과 수술학회(CAOS-International)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표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