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진단방사선과 임현철 교수가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분야의 학문적 업적을 인정 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 사전인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의 제 5번째 개정판(2004-2005)에 등재될 예정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고주파 열치료: 합병증에서 배운 교훈' 연구로 2001년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고주파 스텐트의 연구개발 및 특허출원, 간 낭종에 대한 최초의 고주파 열치료 성과, 고주파 열치료시 경피적 간내 혈류조절 등의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해 임 교수를 인명사전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고주파 열치료: 합병증에서 배운 교훈' 연구로 2001년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고주파 스텐트의 연구개발 및 특허출원, 간 낭종에 대한 최초의 고주파 열치료 성과, 고주파 열치료시 경피적 간내 혈류조절 등의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해 임 교수를 인명사전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