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순천당, 감염학 공동 연구 진행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가 최근 일본 명문사학 중 하나인 순천당대학교 감염관리학부 초빙교수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송 교수는 향후 2년 간 순천당대 초빙교수로 삼성의료원과 순천당대학 간의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순천당대학은 일본 문부성의 우수국제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외국교수를 초빙교수로 위촉하고 있다.
송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감염연구재단(ARFID)의 이사장과 ANSORP 대표를 맡아 아시아 지역 감염 질환 및 항생제 내성과 관련한 국제 공동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송 교수는 향후 2년 간 순천당대 초빙교수로 삼성의료원과 순천당대학 간의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순천당대학은 일본 문부성의 우수국제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외국교수를 초빙교수로 위촉하고 있다.
송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감염연구재단(ARFID)의 이사장과 ANSORP 대표를 맡아 아시아 지역 감염 질환 및 항생제 내성과 관련한 국제 공동 연구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