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 3국 11팀·행정식 체제…전문성 강화
한의사협회가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제개편 및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14일 한의협에 따르면 기존 4실 9국(2부)에서 2실 3국(11팀 및 행정실)로 개편, 기획 및 법무실, 홍보실, 총무국, 보험 및 의약무국, 편집국 등으로 재편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총무국은 총무팀과 전산팀, 재무팀, 국제팀, 회무지원팀이, 보험·의약무국에는 보험팀과 의무팀, 약무팀, 학술팀이, 편집국에는 취재팀과 광고·출판팀이 편재됐다.
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회무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처 직제를 개편했다"며 "현 한의계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과 동시에 부서별 협조와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무처 직제 개편에 따른 2실 3국(행정실) 실장 및 국장 명단은 ▲기획·법무실장 김혁호 ▲홍보실장 김도환 ▲총무국장 정기영 ▲보험·의약무국장 김기상 ▲편집국장 하재규 ▲한의학정책연구원 행정실장 김경숙 등이다.
14일 한의협에 따르면 기존 4실 9국(2부)에서 2실 3국(11팀 및 행정실)로 개편, 기획 및 법무실, 홍보실, 총무국, 보험 및 의약무국, 편집국 등으로 재편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총무국은 총무팀과 전산팀, 재무팀, 국제팀, 회무지원팀이, 보험·의약무국에는 보험팀과 의무팀, 약무팀, 학술팀이, 편집국에는 취재팀과 광고·출판팀이 편재됐다.
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회무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처 직제를 개편했다"며 "현 한의계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과 동시에 부서별 협조와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무처 직제 개편에 따른 2실 3국(행정실) 실장 및 국장 명단은 ▲기획·법무실장 김혁호 ▲홍보실장 김도환 ▲총무국장 정기영 ▲보험·의약무국장 김기상 ▲편집국장 하재규 ▲한의학정책연구원 행정실장 김경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