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가 최근 제30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이식 외과, 담도 및 췌장 외과를 주로 하고 있는 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학회로서, 외과에서도 가장 어려운 이 분야의 질병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연구 및 정보 교환 등을 위해 1992년에 결성된 학회이다.
학회 창설 이후 우리나라의 간담췌 수술 분야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면서 간암 치료, 간이식, 복강경 수술, 담도 및 췌장 종양 수술 등에서 이미 국제 수준을 갖고 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주축이 되어 이미 아시아태평양 간담췌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세계간담췌학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이식 외과, 담도 및 췌장 외과를 주로 하고 있는 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학회로서, 외과에서도 가장 어려운 이 분야의 질병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연구 및 정보 교환 등을 위해 1992년에 결성된 학회이다.
학회 창설 이후 우리나라의 간담췌 수술 분야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면서 간암 치료, 간이식, 복강경 수술, 담도 및 췌장 종양 수술 등에서 이미 국제 수준을 갖고 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주축이 되어 이미 아시아태평양 간담췌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세계간담췌학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