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평가·이전, 특허경비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통합공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09년도 국내 바이오 보건산업분야 기술평가, 기술이전, 특허경비지원,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통합 공고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섰다.
1차 온라인 및 2차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선별된 기술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기술이전 중개, 특허경비 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지원 및 해외인허가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오는 6월 12일 '2009 KHIDI 바이오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수기술에 대한 발표 및 기술보유자와 수요자간의 1:1 파트너링 등을 진행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지원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
아울러 진흥원은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7월)', 'BIO KOREA(9월)' 등의 행사를 개최해 기술평가체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 해외기술수출입지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보건 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선별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 등 기술사업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평가를 통한 사업화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건산업 관련 대학, 연구기관, 기업 및 개인은 오는 7일까지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사업성평가신청서를 작성,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http://technomart.khidi.or.kr)를 통해 온라인 등록·신청하면 된다.
1차 온라인 및 2차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선별된 기술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기술이전 중개, 특허경비 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지원 및 해외인허가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오는 6월 12일 '2009 KHIDI 바이오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수기술에 대한 발표 및 기술보유자와 수요자간의 1:1 파트너링 등을 진행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지원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
아울러 진흥원은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7월)', 'BIO KOREA(9월)' 등의 행사를 개최해 기술평가체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 해외기술수출입지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보건 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선별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 등 기술사업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평가를 통한 사업화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건산업 관련 대학, 연구기관, 기업 및 개인은 오는 7일까지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사업성평가신청서를 작성,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http://technomart.khidi.or.kr)를 통해 온라인 등록·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