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훈인물대전 등재, ABI·IBC에도 등재 예정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국가상훈인물대전 ‘현대사의 주역들’ 인명사전에 지난해에 이어 2009년에도 등재됐다.
인물사전인 ‘현대사의 주역들’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이 시대를 이끄는 명인을 수록하는 사전으로 의학 의료인편에 총 58명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여승근 교수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2009년에 이어 2010에도 수록될 예정이며, 전 세계적으로 2,000명만 특출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수록한 인명사전인 ‘영국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매달 한편씩 SCI(E)에 논문이 채택되어 PubMed에 실리고 있으며 특히 이들 연구 분야 중 비만과 중이염에 대한 관심으로 미국, 캐나다, 인도의 방송매체에서도 보도가 이미 있었다.
여 교수는 현재 비만과 중이염에 대한 종설을 미국의 한 의학잡지사에서 청탁받았다.
이와 함께 항생제 내성균주의 대표주자인 MRSA에 대한 교과서를 미국의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전 세계의 의과대학생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 중에 있다.
현재 여승근 교수는 이비인후과 최고의 잡지인 Laryngoscope의 논문심사위원, Allergy 논문심사위원, Journal of Medical Sciences Research의 편집위원, The Open Otorhinolaryngology 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물사전인 ‘현대사의 주역들’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이 시대를 이끄는 명인을 수록하는 사전으로 의학 의료인편에 총 58명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여승근 교수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2009년에 이어 2010에도 수록될 예정이며, 전 세계적으로 2,000명만 특출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수록한 인명사전인 ‘영국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매달 한편씩 SCI(E)에 논문이 채택되어 PubMed에 실리고 있으며 특히 이들 연구 분야 중 비만과 중이염에 대한 관심으로 미국, 캐나다, 인도의 방송매체에서도 보도가 이미 있었다.
여 교수는 현재 비만과 중이염에 대한 종설을 미국의 한 의학잡지사에서 청탁받았다.
이와 함께 항생제 내성균주의 대표주자인 MRSA에 대한 교과서를 미국의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전 세계의 의과대학생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 중에 있다.
현재 여승근 교수는 이비인후과 최고의 잡지인 Laryngoscope의 논문심사위원, Allergy 논문심사위원, Journal of Medical Sciences Research의 편집위원, The Open Otorhinolaryngology 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