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이 최근 안암병원 대강당에서 'U-Healthcare 사업단'(단장 김승현)을 창단하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8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동주 의무부총장과 손창성 안암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선경 의무기획처장 등 원내 보직자를 비롯, 유헬스케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창단식에 앞서 진행된 심포지움에서는 ▲의사 입장에서 본 u-Health(고대의대 박건우 교수) ▲u-Healthcare 현황과 발전방안(경원대 황보택근 교수) 등 다양한 주제발표로 U헬스사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다각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김승현 U헬스케어사업단장은 "U헬스케어가 활성화되면 그동안 환경과 신체적인 이유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많은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동주 의무부총장과 손창성 안암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선경 의무기획처장 등 원내 보직자를 비롯, 유헬스케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창단식에 앞서 진행된 심포지움에서는 ▲의사 입장에서 본 u-Health(고대의대 박건우 교수) ▲u-Healthcare 현황과 발전방안(경원대 황보택근 교수) 등 다양한 주제발표로 U헬스사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다각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김승현 U헬스케어사업단장은 "U헬스케어가 활성화되면 그동안 환경과 신체적인 이유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많은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