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환종(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2009년도 한국소아감염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선임됐다.
이환종 학회장은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와 결핵협회 등 감염과 관련된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감염병 관련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환종 학회장은 “최근 새로운 백신의 개발로 식약청 허가를 위한 임상연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임상연구가 회원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아감염병학회는 소아 감염병학에 관한 학술연구 및 정보교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감염병학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 1993년에 창립총회를 갖고, 1996년 의학회 정식학회로 등록된 바 있다.
이환종 학회장은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와 결핵협회 등 감염과 관련된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감염병 관련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환종 학회장은 “최근 새로운 백신의 개발로 식약청 허가를 위한 임상연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임상연구가 회원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아감염병학회는 소아 감염병학에 관한 학술연구 및 정보교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감염병학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 1993년에 창립총회를 갖고, 1996년 의학회 정식학회로 등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