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전남대병원은 제5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환자 안전 감염관리 선언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염관리 주간행사 슬라이드쇼 △감염관리 최우수 부서와 병동 사례발표 △안전한 병원환경 주제 강연 △손씻기 왕, 드레싱왕 등 시상식이 치러졌다.
이번 환전 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작품공모전에는 표어 47점, 포스터 37점, 환자안전 4행시 41점, 감염관리 4행시 34점, UCC 9점 등 총 168점이 응모돼 15일부터 병원 1동 1층에 전시됐다.
표어공모에서는 응급중환자실의 ‘손씻기 작은실천 생명수호 첫걸음’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CPR 경연대회에는 6개팀에서 총 80명이 참여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조치인 심폐소생술을 마네킹을 이용해 효과적인 실습을 시행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정지 후 3분 이내에 실시할 경우 소생률이 75%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17일에는 8동 지하 식당에서 형광물질을 로션처럼 바르고 씻고 난후 점검하는 손 씻기 체험행사 등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염관리 주간행사 슬라이드쇼 △감염관리 최우수 부서와 병동 사례발표 △안전한 병원환경 주제 강연 △손씻기 왕, 드레싱왕 등 시상식이 치러졌다.
이번 환전 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작품공모전에는 표어 47점, 포스터 37점, 환자안전 4행시 41점, 감염관리 4행시 34점, UCC 9점 등 총 168점이 응모돼 15일부터 병원 1동 1층에 전시됐다.
표어공모에서는 응급중환자실의 ‘손씻기 작은실천 생명수호 첫걸음’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CPR 경연대회에는 6개팀에서 총 80명이 참여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조치인 심폐소생술을 마네킹을 이용해 효과적인 실습을 시행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정지 후 3분 이내에 실시할 경우 소생률이 75%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17일에는 8동 지하 식당에서 형광물질을 로션처럼 바르고 씻고 난후 점검하는 손 씻기 체험행사 등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