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 신경외과 김태영 교수가 최근 제19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8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현재 정회원수는 250명으로 뇌종양학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이다.
김 회장은 “다양한 연수강좌를 기획, 확대해 회원들에게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회원 간의 연구 업적의 올바른 이론을 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직 및 대한소아신경외과,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아시아신경종양학회, 세계뇌종양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현재 정회원수는 250명으로 뇌종양학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이다.
김 회장은 “다양한 연수강좌를 기획, 확대해 회원들에게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회원 간의 연구 업적의 올바른 이론을 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직 및 대한소아신경외과,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아시아신경종양학회, 세계뇌종양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