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리학회와 공동 개최, 한·일 연자 최신 지견 발표
한국독성병리학회(회장 이영순)이 오는 14일 대한병리학회(회장 서인수)와 공동으로 2004 춘계심포지엄 및 슬라이드컨퍼런스를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독성병리전문가인 Tohru Inoue박사(일본 NIHS)와 일본의 Akihiro Kondo 박사(오사카대학), 이기풍 박사(미국 듀퐁회사 하스켈연구소) 등이 독성유전체학(toxicogenomics) 및 발암성 시험에 관하여 최신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 실시되는 슬라이드 컨퍼런스에서는 여성 생식기의 질병 및 독성병리를 주제로 8명의 국내 과학자들의 진단 및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측은 독성병리분야가 그 중요도에 비하여 국내 연구진이 많지 않고 전문지식도 일반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므로 독성병리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독성병리전문가인 Tohru Inoue박사(일본 NIHS)와 일본의 Akihiro Kondo 박사(오사카대학), 이기풍 박사(미국 듀퐁회사 하스켈연구소) 등이 독성유전체학(toxicogenomics) 및 발암성 시험에 관하여 최신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 실시되는 슬라이드 컨퍼런스에서는 여성 생식기의 질병 및 독성병리를 주제로 8명의 국내 과학자들의 진단 및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측은 독성병리분야가 그 중요도에 비하여 국내 연구진이 많지 않고 전문지식도 일반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므로 독성병리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