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사후관리·허가제도 등 주제발표 마련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8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양재동 EL타워에서 기념식 및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날 윤대영 회장은 "협회는 지난 10년간 ▲의료기기 GMP교육 실시 ▲광고사전심의위원회 운영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 및 수리 실적보고 ▲표준통관예정보고 등의 국가수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면서 "보건산업분야 대표적인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0주년 기념사에서 "오늘 기념식은 협회 및 회원사들의 도약을 위해 마련된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면서 "협회 및 회원사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협회 중장기 중점사업과제'를 이미 선정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기기산업협회 주요사업은 ▲외국단체와의 협력 강화 ▲GMP교육기관, ‘의료기기교육원’으로 확대 개편 ▲복지부 등 정부 R&D지원 유도 등이다.
이날 윤대영 회장은 "협회는 지난 10년간 ▲의료기기 GMP교육 실시 ▲광고사전심의위원회 운영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 및 수리 실적보고 ▲표준통관예정보고 등의 국가수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면서 "보건산업분야 대표적인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0주년 기념사에서 "오늘 기념식은 협회 및 회원사들의 도약을 위해 마련된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면서 "협회 및 회원사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협회 중장기 중점사업과제'를 이미 선정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기기산업협회 주요사업은 ▲외국단체와의 협력 강화 ▲GMP교육기관, ‘의료기기교육원’으로 확대 개편 ▲복지부 등 정부 R&D지원 유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