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형 기획이사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 예정
의사 면허 갱신제가 의료계의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한 가운데 의협은 오는 22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사면허관리제도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8시가지 3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박윤형 의협 기획이사의 '의사면허 관리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김건상 의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서신일 복지부 보건자원과장, 이무상 연세의대 교수, 이윤성서울의대 교수, 권오주 권오주의원장, 장동익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윤용범 의협 학술이사가 참여한다.
오후 5시부터 8시가지 3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박윤형 의협 기획이사의 '의사면허 관리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김건상 의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서신일 복지부 보건자원과장, 이무상 연세의대 교수, 이윤성서울의대 교수, 권오주 권오주의원장, 장동익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윤용범 의협 학술이사가 참여한다.